문법 — 코드를 언어처럼
입력을 받아야 하면 input, 반복을 멈추려면 break. 한국어와 코드를 자유롭게 오가고, 코드의 실행 순서와 변수의 변화를 컴퓨터의 입장에서 정확히 따라가는 힘입니다. 읽기와 쓰기가 모두 되어야 이 단계를 마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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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ICULUM — 전체 과정 안내광주영재고 학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원하는 학원. 초등 첫 코딩부터 영재고 내신, 정보올림피아드, 코드페어까지 — 이 안에서 전 과정이 이어집니다. 대치동에 내놓아도 밀리지 않을 커리큘럼을, 봉선동에 만들었습니다.
“파이썬을 배웠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우리는 각 단계가 학생에게 남겨야 할 힘을 명확히 정해두고, 그 힘이 생겼는지 확인한 뒤에 다음 단계로 보냅니다.
입력을 받아야 하면 input, 반복을 멈추려면 break. 한국어와 코드를 자유롭게 오가고, 코드의 실행 순서와 변수의 변화를 컴퓨터의 입장에서 정확히 따라가는 힘입니다. 읽기와 쓰기가 모두 되어야 이 단계를 마친 것으로 봅니다.
아무리 낯선 문제라도, 어떻게든 입력을 출력으로 바꿔내는 힘. 변수를 설계하고, 작은 코드 조각을 쌓고, 부분 문제를 결합해 완전탐색까지 — 효율은 나중 문제입니다. 먼저 ‘되는 코드’를 만듭니다.
되는 코드를 시간·메모리 제한 안에 도는 코드로 다듬습니다. 시간복잡도를 읽고, 스택·큐·그래프·트리와 BFS·DFS·DP·그리디를 적재적소에 꺼내 쓰는 힘 — 내신과 대회가 요구하는 실력입니다.
영재고 재학생의 AP 과정은 이 세 단계를 짧게 압축해 달리는 과정입니다. 인공지능(머신러닝)과 게임 개발(유니티·C#)은 기초 파이썬 이후에 선택하는 별도 과목입니다 — 필요한 사고방식이 달라, 흐름에 끼워 넣지 않고 따로 엽니다. 하드웨어·발명품 개발(마이크로비트 · 레고 스파이크 · 라즈베리파이)도 같은 이유로 별도 트랙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게임을 만들며 재미있게 시작합니다. 그러다 아이에게 목표가 생기면 — 학교 내신이든, 올림피아드든, 영재고든 — 길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지금 우리 아이가 어느 정거장인지만 찾으시면 됩니다.
네이버 엔트리(초등 교실에서 쓰는 한국형 블록코딩)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며, 코딩의 뼈대인 ‘순서대로 생각하는 힘’을 기릅니다. 타자와 컴퓨터 다루는 기본기도 이때 함께 잡습니다.
만드는 재미가 가장 큰 시기라, 마이크로비트·레고 스파이크 같은 하드웨어 수업을 병행하기 좋은 정거장이기도 합니다. (아래 ‘자주 묻는 질문’ 참고)
추천 학년초1~초5 — 저학년일수록 여기서 충분히 놀며 다지고 가는 것을 권합니다.
블록 대신 키보드로 직접 코드를 씁니다. 변수·조건·반복에서 시작해 함수와 클래스, 파일·예외 처리까지 — 과정의 첫 번째 힘인 ‘문법’을 여기서 완성합니다. 왜 많은 언어 중 하필 파이썬인지는 아래 자주 묻는 질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추천 학년코딩이 처음이면 초6부터, 엔트리 같은 블록코딩을 꾸준히 해왔다면 초3~4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읽고 → 설계하고 → 코드로 옮기는 훈련입니다. 완전 탐색부터 정렬·BFS·DFS·DP 기초까지, 코딩 저지(1,066문항)에서 직접 풀어 통과해야 다음 단원이 열립니다 — 실력이 점수처럼 눈에 보이는 이유입니다.
추천 학년파이썬(문법)을 마친 뒤 — 보통 중등부터, 빠른 아이는 초등 고학년에 시작합니다.
‘되는 코드’를 시간·메모리 제한 안에 도는 코드로 다듬는 최적화 단계입니다. 트리·힙 같은 자료구조와 백트래킹·다익스트라·투 포인터를 문제에 맞게 꺼내 쓰는 힘 — 영재고·과학고 내신과 올림피아드가 요구하는 실력이 여기서 완성됩니다.
추천 학년알고리즘 기초를 마친 중·고등 — 이 정거장을 지나면 목표(내신·대회·입시)에 따라 노선이 갈라집니다.
네 정거장을 지난 아이는 어느 방향이든 갈 수 있습니다. 목표에 맞는 노선을 골라 끝까지 함께 갑니다.
과학고 정보 내신 세 과목을 각각 전용 교재로 준비합니다. 센서·제어 피지컬 컴퓨팅까지.
1-1 파이썬 구현력부터 2-1 인공지능까지 학기별 내신, AP(프로그래밍과 문제해결 · AI로봇), 서버 기자재까지.
이론(1교시)과 실기(2교시)를 나눠 대비합니다. 역대 기출을 유닛으로 풀며 실전 감각을 만듭니다.
일반고 정보·인공지능 과목의 지필·수행평가부터 코드페어 대회까지, 학교 진도에 맞춰 챙깁니다.
※ 학년은 눈금일 뿐입니다. 실제 시작 정거장은 레벨 진단으로 정합니다 — 늦게 시작해도, 그 시점에 가장 의미 있는 목표까지 가는 길이 있습니다.
코딩이 처음인 학부모님이 매번 물으시는 것들입니다. 미리 답을 적어두었습니다.
전 세계가 ‘첫 언어’로 파이썬을 씁니다. 미국 주요 대학의 컴퓨터과학 입문 수업도, 우리나라 학교 정보 교과도 대부분 파이썬으로 가르칩니다. 문법이 사람의 말에 가장 가까워서 — 화면에 인사말을 띄우는 데 코드 한 줄이면 됩니다 — 규칙을 외우는 데 쓰는 시간을 줄이고 ‘생각하는 법’에 시간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워두면 버려지지 않는 언어입니다. 인공지능(AI) 개발의 표준 언어이자 정보올림피아드·영재고 내신·대학 코딩 시험에서 그대로 쓰는 언어라, 초등 때 시작한 파이썬이 입시와 전공까지 한 줄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전 과정의 중심 언어가 파이썬이고, 과학고 내신처럼 C언어가 필요한 트랙에서만 그 위에 얹어 배웁니다.
블록코딩은 명령이 적힌 블록을 레고처럼 끌어다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오타도 문법 오류도 없어서, 아이가 ‘논리 만들기’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언어코딩(텍스트 코딩)은 개발자들이 실제로 쓰는 언어를 키보드로 직접 쓰는 방식입니다.
차이를 한 줄로 줄이면 — 블록코딩은 생각을 만드는 연습장, 언어코딩은 진짜를 만드는 도구입니다. 시험·대회·입시가 인정하는 것은 언어코딩이라서, 로드맵의 정거장 1(엔트리)에서 사고력을 만든 뒤 정거장 2(파이썬)로 갈아타는 순서로 설계했습니다.
화면 안에만 있던 코드가 밖으로 나와 불을 켜고 모터를 돌리는 경험은 아이의 흥미를 가장 크게 키우는 영역입니다. 별도 트랙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등 흥미 단계(정거장 1~2)에서 병행하기 좋고 — 마이크로비트는 블록코딩과 파이썬을 모두 지원해 로드맵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발명품·메이커 대회, 나아가 과학고 트랙의 아두이노 피지컬 컴퓨팅으로 연결됩니다. 개설 반과 시간표는 상담으로 안내드립니다.
아래는 현재 운영 중인 24개 과정 전체입니다. 수업 리포트에서 들어오셨다면, 지금 배우고 있는 과정이 주황 테두리로 강조되어 보입니다.
과정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어느 단계에서 시작하든 방식은 같습니다. 진단으로 시작점을 정하고, 단원마다 같은 학습 사이클을 돌고, 결과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레벨테스트로 시작점을 정합니다. 기준은 학년이 아니라 지금의 진도입니다.
자체 교재와 LMS로 진행합니다. 같은 단원도 초등 → 영재고 5단계 눈높이 버전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원마다 읽기 · 풀이 · 정리 · 채점 · 복습 5단계를 거치고, 코딩 저지 문제로 손을 움직입니다. 이전 유닛을 60% 넘겨야 다음 유닛이 열립니다.
영역별 정답률, 회차별 점수 추이, 서술·코드 답안의 AI 채점 코멘트가 수업 리포트로 학부모님께 전해집니다.